
흰 것은 종이요 까만 것은 글이니라, 책에 어떤 말이 적혀있어도 그 뜻과 의미를 알지 못하면 무의미 합니다. 수학 책이 보통 그런 이미지죠. 덕분에 라면 받침으로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런 고서들도 마찬가집니다. 이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저거 그냥 쓸모 없는 책이야, 이렇게 말하면 보는 사람이 그 가치를 알지 못하면 그냥 영원히 쓸모 없는 책으로 남는 것입니다.
오늘은 라면 박스 속에서 폐기를 기다리던 고서의 놀라운 정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원나라 시대의 유일한 법전으로 남은 이 책은 드디어 가치를 아는 사람의 안목으로 인해 세상의 빛을 봤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저런 식으로 사라진 책들 엄청 많겠다" "저런 비쥬얼 나오는 책 나같으면 팔 생각 할 거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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