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나라별 영화 속 특이한 좀비들의 특징
한국형 '좀비영화' 부산행이 수많은 '스포' 악재에도 천만 관객을 코 앞에 두고 있다.
외신에서 '가장 무서운 좀비 영화'라는 소개되기까지 한 '부산행' 속 '좀비'의 특징은 무엇일까.
다른 좀비와 비교되는 한국형 좀비의 특징을 소개하며 각 나라별 영화 속 특이한 좀비들의 특징을 정리해봤다.

1. 한국 - 부산행(Train to Busan) - 한국사람들의 '빨리빨리' 문화가 스며든 부산행 속 좀비는 다른 나라의 좀비들에 비해 유독 빠르다.감염 속도도 LTE 급이라 영화 초반부터 심장을 쫄깃하게 해 보는 내내 긴장을 놓지 못한다.소리에 민감한 한국 좀비의 약점은 어둠이다.
2. 미국 - 웜바디스(Warm Bodies) - 니콜라스 홀트가 좀비로 나온 영화 웜바디스는 '잘생긴 좀비'(?) 등장으로 공포영화에서 벗어나 코믹적인 요소가 가미된 영화다.특이한 점은 만병통치약 '사랑'의 힘으로 죽어있던 좀비의 심장이 뛰기 시작한다는 것.좀비와 인간의 사랑을 다룬 영화다.
3. 영국 - 시티 오브 데드(City of Dead) - 부산행에서도 봤듯이 원래 좀비는 도구를 사용할 줄 모른다.하지만 시티 오브 데드 속 좀비는 총이나 작살로 사람을 공격하고, 비행기를 타고 공항에 착륙까지 하는 지능적인 좀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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