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꿈에 그리던 이상형 만나 '퇴사 각오하고' 고백 고민 중인 9급 공무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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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9.29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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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꿈에 그리던 이상형 만나 '퇴사 각오하고' 고백 고민 중인 9급 공무원녀

9급 공무원으로 일하는 여성이 직장에서 꿈에 그리던 이상형을 만났다. 다만 같은 회사에서 근무하는 점이 조금은 마음에 걸렸다. 그녀는 '퇴사하고 대시해야 할지' 밤잠을 설칠 정도로 고민하고 있다.

지난 19일 직장인 온라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퇴사를 각오하고 이상형에게 대시할지 말지 고민하는 여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9급 공무원으로 일하는 그녀는 평소 꾸준한 저축으로 당장 먹고 살 돈이 있다며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퇴사하고 공무원 시험을 봐도 붙을 자신이 있다"는 자신감도 드러냈다.

이런 A씨기 한눈에 반한 남성은 타 부서에 있던 동료 직원이었다. 자신의 이상형에 가까운 남성을 같은 직장에서 발견한 A씨는 이후 그에 대한 생각으로 머릿속을 가득 채웠다. 

이미 동료들을 통해 그에게 여자친구가 없다는 사실까지 확인했다. 

A씨는 그와 사귈 수만 있다면 퇴사까지도 각오할 수 있다고 했다. 그녀는 "9급 공무원이면 솔직히 당장 내려놔도 아깝지 않은 직업이지 않냐"고 했다. 

그러면서 "직장에서 나를 콕 집어 소개해 달라고 한 적도 있었고 모르는 직원한테도 메신저를 받아봤다"며 "일상에서도 여러 차례 번호를 달라는 요청을 받아본 적도 있다"고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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