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추가 시간이 '1분'밖에 남지 않았을 때 많은 사람이 꼭 부르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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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10.1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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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추가 시간이 '1분'밖에 남지 않았을 때 많은 사람이 꼭 부르는 노래

연말을 맞아 그동안 못만났던 친구들을 만나 노래방을 가는 경우가 많다.

친구들과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열창하다 남는 시간을 확인했는데 고작 '1분'밖에 남지 않았다.

이때 대부분의 사람은 친구들과 함께 부를 수 있는 노래를 선택해 떼창을 유도하며 분위기를 고조시킨다.잔잔한 발라드부터 신나는 댄스, 리듬을 타야 되는 힙합 등 장르도 다양하다.

1. 소찬휘 'tears' - 소찬휘 'tears'의 고음 한번 시원하게 지르고 노래방을 나오는 사람들에게 각광을 받는 곡이다.노래 처음 시작하는 '잔인한~'부터 숨이 턱턱 차오른다.3옥타브 솔까지 올라가는 압도적 고음임에도 불구하고 노래방 마지막을 하얗게 불태울 수 있는 곡이다.

2. 에픽하이 'BORN HATER' - 지난 2014년에 공개된 에픽하이의 'BORN HATER'는 장장 5분이라는 어마어마하게 긴 노래다.여기에 버벌진트, 빈지노, 그룹 위너의 송민호, 아이콘의 비아이와 바비 등 화려한 피처링까지 더해졌다.랩을 좋아하는 남성들은 노래 구간마다 다른 래퍼들을 따라 하는 등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수 있다.

3. 김아중 '마리아' - 배우 김아중이 부른 '마리아'는 지난 2006년 개봉한 영화 '미녀는 괴로워' OST다.저음에서 시작해 고음으로 끝나는 노래 흐름 때문에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은 곡이다.노래방에서 마지막 1분을 파워풀한 고음으로 끝내고 싶은 이들이 자주 부르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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