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이 욱신욱신 쑤시고 아플 때 가장 먼저 찾게 되는 제품, 정답은 만병통치약 '파스'다.파스는 약국뿐만 아니라 각종 편의점과 슈퍼에서도 쉽게 볼 수 있을 만큼 온 국민의 필수품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의사나 약사의 조언 없이도 파스가 흔하게 사용되다 보니, 생각보다 파스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을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은 상황. 이와 관련 지난 13일 KBS2 '생생정보'에서는 '파스 제대로 붙이는 법'이 소개돼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방송에 따르면 무조건 통증이 있는 부위에 파스를 붙이는 방법은 틀린 방법이다.
파스를 붙일 때는 아픈 부위에 붙이는 게 아니라 혈관이 많이 모여 있는 곳과 염증이 쌓여 있는 곳 위주에 붙여야 한다.

뒤통수가 땅길 때 - 뒤통수가 땅길 때 흔히 목이 뻐근함을 느끼게 된다. 이때 대부분은 목의 뒷덜미에 파스를 붙이곤 한다.하지만 이는 잘못된 방법이다. 사진에서처럼 목덜미 좌, 우측에 조금씩 잘라서 붙여야 뒤통수에 제대로 된 효과를 볼 수 있다.
어깨가 아플 때 - 어깨가 아플 때 보통 양쪽 어깨 끝부분에 파스를 붙이는 방법은 효과가 좋지 못하다.양쪽 어깨 중앙에 파스를 붙여야 통증 완화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다.
허리가 아플 때 - 파스를 가장 많이 붙이는 부위로는 신체의 중심인 허리를 빼놓을 수 없다.허리에 통증이 있을 때 일반적으로 등에서 내려오는 허리 중앙에 큼직한 파스를 붙이곤 하는데 이는 잘못된 방법이다.사진처럼 허리 가운데가 아닌 척추를 기준으로 좌측과 우측에 세로로 붙이는 게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