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시간이지만 대바늘로 가슴을 찌르는 듯한 통증을 겪는 이유
  • 뉴스톡
  • 승인 2024.11.16 10: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대바늘로 가슴을 찌르는 듯한 통증을 겪는 이유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갑자기 숨을 못 쉴 정도로 찌르는 듯한 가슴 통증을 느낀 적이 있는가.이런 흉통은 꽤 많은 사람에게 나타나는 흔한 증상이라고 알려져 있다.

이를 겪어보면 단 몇 초간의 짧은 시간이지만 대바늘로 가슴을 찌르는 듯하거나 손으로 꽉 쥐어짜는 극심한 고통으로 '혹시 심장병에 걸린 것을 아닐까?'하고 겁에 질리곤 한다. 간혹 현기증이 동반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해소되면서 대수롭지 않게 통증을 그냥 넘기는 이들이 많다. 그렇다면 이런 증상은 왜 나타나는 것일까.지난달 온라인 미디어 '브라이트사이드(Brightside)'는 이렇게 전 세계의 사람들이 흔히 느끼고 있는 흉통에 대해 정리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런 흉통은 의학용어로 'Texidor's twinge' 혹은 'Precordial catch syndrome(전심장성 잡음 증후군)'이라고 부른다.이는 가슴에 바늘 혹은 칼이 꽂히는 것 같은 통증을 느끼는 것으로 적당한 운동을 하거나 신체 활동으로 인해 발생한다고 한다.

가슴 통증이니 대부분 사람들은 심장에 문제가 있어 생기는 것이라 생각하지만, 이는 사실 심장과 가까운 부위에서 나타나는 통증일 뿐 실제로 심장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하니 안심해도 되겠다.

폐의 표면과 흉부의 내면을 덮고 있는 흉막은 보통 흉곽 근처의 신경을 압박하거나 마찰로 인해 자극을 받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