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유명 음식점' 리뷰에 바퀴벌레 다리가 통째로 들어있는 음식 사진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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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11.28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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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유명 음식점' 리뷰에 바퀴벌레 다리가 통째로 들어있는 음식 사진이 올라왔다

지상파 TV 예능 프로그램에도 여러 번 소개되며 큰 인기를 얻은 명동 한 '유명 음식점'이 논란이 되고 있다. 해당 음식점의 네이버 리뷰에 '바퀴벌레 다리'로 추정되는 물질이 들어있는 콩국수 사진이 올라왔기 때문이다.

21일 한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명동에 자리한 유명 음식점의 콩국수에서 바퀴벌레 다리로 추정되는 물질이 나온 사진이 담긴 리뷰글이 공유됐다. 이 리뷰는 실제 해당 음식점 사진 리뷰 섹션에 올라와 있는 리뷰다.

리뷰를 올린 A씨는 " 토요일 저녁 7시~7시 반쯤 방문하신 분들 또 앞으로 방문하실 분들을 위해 리뷰 남긴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충격적이다. 콩국물 속에 바퀴벌레 다리가 보인다.

A씨는 "칼국수, 콩국수, 만두를 주문해 먹는 도중 사진처럼 벌레 다리로 추정되는 물질이 발견됐다"라며 "놀라서 사장님께 말씀드리니 콩국물을 한 번에 만들어서 보관하는 중에 들어간 것 같다고 하셨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러더니 콩국수 금액에 대해서'만' 환불해줬다"며 "이게 발견될 당시 남은 음식이 사진과 같고, 배가 다 차지 않았는데 순간 입맛이 사라져 그대로 식당을 빠져나왔다"라고 덧붙였다.

A씨는 날파리, 모기도 아닌 바퀴벌레로 추정되는 물질이 음식에서 나온 상황인데 식당 측 대응이 너무 안일하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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