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가 분양받은 국내 최고가 아파트보다 더 비싼 청담동 350억 아파트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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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12.24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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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가 분양받은 국내 최고가 아파트보다 더 비싼 청담동 350억 아파트 클래스

국내 아파트 최고 분양가 기록이 새로 쓰였다. 그 주인공은 2024년 하반기 청담동에 들어설​ 예정인 '워너청담(ONE․R)'의 슈퍼펜트하우스다. 지난 10일 비즈한국은 '워너청담(ONE․R)'의 슈퍼펜트하우스 분양가가 350억원으로 결정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그동안 최고 분양가 아파트로 꼽힌 '에테르노청담'보다 약 50억원 높은 금액이다. 에테르노 청담은 앞서 아이유가 분양을 받아 유명세를 얻기도 했다.

워너청담의 현재 분양가는 그랜드타입 세대가 120억~250억 원, 꼭대기층인 슈퍼펜트하우스가 350억 원으로 알려졌다. 전체 세대는 16세대이며, 층수에 따라 조망권이 달라지는 만큼 분양가도 차등 적용됐다.

최고 높이는 94.7m로, 청담동의 한강변 공동주택 중에서 가장 높으며 그랜드타입 층고는 3.2m, 듀플렉스와 슈퍼펜트하우스의 층고는 7m로 설계됐다.

워너청담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스카이 가라지'다. 스카이 가라지는 지하 주차장과 별도로 슈퍼카 전용 리프트를 통해 집 바로 앞에 주차할 수 있는 주차공간으로 국내 최초로 도입됐다.

이에 따라 슈퍼펜트하우스는 4대, 나머지 15세대에는 각 2대를 주차할 수 있는 가라지가 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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