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옷이 얇아지는 이맘때면 여성들이 항상 고민하는 것 한 가지가 있으니, 바로 헤어스타일이다.
그동안 방치됐던 머리를 새롭게 하고 싶지만, 미용실에 가는 일은 번거로울 뿐 아니라 실패하면 한동안 되돌리기 힘들다는 점 때문에 변화를 주저하는 경우가 많다.
기분전환은 하고 싶은데 머리 바꾸기가 부담스럽다면, 간단하게 가르마로 이미지의 반전을 노려보는 것은 어떨까.

1. 5:5 가르마 - 만일 당신이 둥근 얼굴이고 여기에 세련된 느낌을 살리고 싶다면, 가운데 중앙부터 가르마를 타보자.5:5가르마 스타일의 연예인으로는 블랙핑크 제니가 있다. 제니의 경우 둥근 형이 주는 귀여운 외모에 세련미까지 더해져 최근 5:5 가르마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둥근 얼굴은 귀여운 이미지를 주지만 대부분 이미지 변신을 원하는 이 유형의 사람들은 제니의 경우처럼 세련된 느낌을 원한다.전반적으로 광대뼈와 볼살이 도드라지는 편인 둥근 형은 5:5 가르마를 넣어 세련된 느낌을 살리는 동시에 자연스러운 컬을 넣어주면 얼굴형까지 보완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2. 6:4 가르마 - 얼굴에 굴곡이 많아 입체적이라는 소리를 많이 듣는 각진 얼굴형은 대체로 면적이 넓으면서 굵은 턱선을 가진 경우가 많다.이 유형의 사람들은 항상 첫인상이 날카로워 보일 것을 신경 쓰는 편이다. 인상을 부드럽게 만들어주기 위해서는 6:4 가르마가 최적이다.
3. 7:3 가르마 - 긴 머리뿐 아니라 유난히 단발에 잘 어울리는 가르마도 있다. 단발이나 중 단발 길이에 7:3 가르마를 타면 긴 얼굴형의 경우 길어 보이는 얼굴을 보완해준다.또 정갈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어 공식 석상에서 연예인들이 자주 활용하는 가르마이기도 하다.대표적인 연예인으로는 소녀시대 윤아가 있다. 평소 옷차림에서는 주로 6:4 가르마를 하던 윤아는 공식적인 자리에서 단정한 옷과 함께 7:3 가르마를 해 성숙한 느낌을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