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 제작진이 만든 ‘롤토체스’에 몰리는 유저들 이유는?

22일 롤토체스 점검이 포털 사이트 실시간 순위에 오른 가운데 롤토체스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다.
리그오브레전드 패치 노트에 따른 변화에 게임유저들이 ‘롤토체스’에 몰리고 있기 때문. 전략적 팀 전투, 속칭 ‘롤토체스’는 라이엇 게임즈가 제작, 배급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와 세계관을 공유하는 오토 배틀러 게임이다. 윈도우와 맥OS 버전이 2019년 6월 26일 출시됐으며 이후 2020년 3월 19일 안드로이드, IOS 버전이 출시됐다.
전략적 팀 전투는 라운드 기반의 전투게임으로 다양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을 선택하고 배치하고 업그레이드해 상대방과 전략적으로 결투하는 게임이다. 서로 다른 플랫폼 간의 플레이를 지원하므로 PC, MAC, 모바일 어디에서든 친구들과 함께 플레이하고 결투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최근에는 유저들의 사랑에 힘입어 국제 대회인 ‘전략적 팀 전투: 갤럭시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14일 발표했다. 갤럭시 챔피언십은 전 세계 10개 지역(한국, 북미, 유럽, 중국, 일본, 라틴 아메리카, 브라질, 독립 국가 연합, 중동, 터키)에서 열리는 온·오프라인 대회를 통해 진출권을 획득한 16명의 플레이어가 경쟁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상금 규모는 20만 달러(한화 약 2억4,000만 원)이며 한국에는 2장의 진출권이 주어진다.
국내에서는 갤럭시 챔피언십에 앞서 총 3번의 서킷 대회와 한국 결선이 열린다. 한국 서킷 대회 주관은 아프리카TV가 맡아 다음 달 15일부터 17일까지 총상금 1,000만원을 걸고 국내 대회를 개최한다. 3번의 국내 서킷 대회는 다이아몬드 랭크 이상의 플레이어라면 누구나 참가 신청을 할 수 있고, 각 서킷 대회의 상위 2명은 한국 결선에 나갈 자격을 얻는다.
웨일런 로젤(Whalen Rozelle) 라이엇 게임즈 글로벌 e스포츠 디렉터는 “갤럭시 챔피언십을 통해 전략적 팀 전투 실력을 연마하고자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플레이어를 위한 보상을 마련하는 동시에 랭크 최상위권 달성 후 바라볼 수 있는 목표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대회를 위해 세계 각지에서 랭크 게임과 온라인 토너먼트로 챔피언십 참가권을 획득할 수 있는 명확한 체계를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