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 제작진이 만든 ‘롤토체스’에 몰리는 유저들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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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9.17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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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 제작진이 만든 ‘롤토체스’에 몰리는 유저들 이유는?

전략적 팀 전투 공식사이트 캡쳐

22일 롤토체스 점검이 포털 사이트 실시간 순위에 오른 가운데 롤토체스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다.

리그오브레전드 패치 노트에 따른 변화에 게임유저들이 ‘롤토체스’에 몰리고 있기 때문. 전략적 팀 전투, 속칭 ‘롤토체스’는 라이엇 게임즈가 제작, 배급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와 세계관을 공유하는 오토 배틀러 게임이다. 윈도우와 맥OS 버전이 2019년 6월 26일 출시됐으며 이후 2020년 3월 19일 안드로이드, IOS 버전이 출시됐다.

전략적 팀 전투는 라운드 기반의 전투게임으로 다양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을 선택하고 배치하고 업그레이드해 상대방과 전략적으로 결투하는 게임이다. 서로 다른 플랫폼 간의 플레이를 지원하므로 PC, MAC, 모바일 어디에서든 친구들과 함께 플레이하고 결투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최근에는 유저들의 사랑에 힘입어 국제 대회인 ‘전략적 팀 전투: 갤럭시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14일 발표했다. 갤럭시 챔피언십은 전 세계 10개 지역(한국, 북미, 유럽, 중국, 일본, 라틴 아메리카, 브라질, 독립 국가 연합, 중동, 터키)에서 열리는 온·오프라인 대회를 통해 진출권을 획득한 16명의 플레이어가 경쟁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상금 규모는 20만 달러(한화 약 2억4,000만 원)이며 한국에는 2장의 진출권이 주어진다.

국내에서는 갤럭시 챔피언십에 앞서 총 3번의 서킷 대회와 한국 결선이 열린다. 한국 서킷 대회 주관은 아프리카TV가 맡아 다음 달 15일부터 17일까지 총상금 1,000만원을 걸고 국내 대회를 개최한다. 3번의 국내 서킷 대회는 다이아몬드 랭크 이상의 플레이어라면 누구나 참가 신청을 할 수 있고, 각 서킷 대회의 상위 2명은 한국 결선에 나갈 자격을 얻는다.

웨일런 로젤(Whalen Rozelle) 라이엇 게임즈 글로벌 e스포츠 디렉터는 “갤럭시 챔피언십을 통해 전략적 팀 전투 실력을 연마하고자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플레이어를 위한 보상을 마련하는 동시에 랭크 최상위권 달성 후 바라볼 수 있는 목표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대회를 위해 세계 각지에서 랭크 게임과 온라인 토너먼트로 챔피언십 참가권을 획득할 수 있는 명확한 체계를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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