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집 금손 알바생이 '김밥'과 '우동'으로 만든 소인국 테마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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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5.04.13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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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집 금손 알바생이 '김밥'과 '우동'으로 만든 소인국 테마파크

한 '금손' 알바생이 분식집 메뉴와 미니어처를 활용해 만든 깜찍한 풍경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상에 어느 김밥집 알바생이 직접 만들었다는 일명 '소인국 테마파크'가 연일 화제로 떠올랐다.

사진 속 자그마한 사람 모형이 그려내는 풍경은 얼핏 보면 평범해 보이지만 여기에는 귀여운 비밀이 숨어있다. 바로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재료'와 '음식'으로 다양한 상황을 연출했다는 점이다.

특히 각 음식의 특색이 잘 드러나도록 꾸며 더욱 역동적으로 묘사되고 각 이미지마다 한 편의 이야기가 담겨있는 듯하다.

먼저 살얼음이 동동 띄워진 냉국수 위에서는 낚시가 한창이다. 젓가락과 그릇 위에 앉은 소인국 사람들은 낚싯대를 드리우며 월척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구슬땀을 흘리며 밭을 일구는 농부들도 있다. 황갈빛의 바삭한 '돈가스 밭' 위 농부들은 힘찬 곡괭이질을 하고 있고, 김 위에 나란히 줄지어 선 농부들은 쌀알을 한 톨씩 모내기하듯 옮기며 김밥을 만든다. 이 외에도 거대한 달걀 위에서 요리하는 요리사들과 길게 늘어진 도톰하고 쫄깃한 우동 면을 등반하는 등반객들의 조심스런 모습도 웃음을 자아낸다.

일꾼들이 통 속에서 몸집보다 큰 콩을 골라내고 '호두광산'에서 대왕 호두를 캐내는 풍경에서는 상상력을 자아내는 알바생의 센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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