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의 맥을 뚝뚝 끊기게 만드는 유형
'웅변은 은이요, 침묵은 금이다'라는 격언이 있다.때로는 말보다 침묵, 즉 잠깐의 생각하는 시간이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돕는다는 뜻이다.
하지만 '순간의 침묵'이 아닌 '숨 막히는 침묵'이 당신을 덮친다면?
모든 사람이 달변가가 될 순 없다. 하지만 적어도 대화에 찬물을 끼얹거나 분위기를 어색하게 만들지는 않을 수 있다.

1. "네니오" - 단답형 - 무슨 주제를 던져도 '네', '아니오'의 단답으로 일관하는 철벽 남녀를 만나면 눈 앞이 캄캄해진다.
2. "내가 제일 잘 나가" - 불통형 - 내 이야기는 싹 무시하고 자기 할 말만 하는 친구를 보면 화가 절로 치솟는다.당신 입만 입이 아닙니다.
3. "내 머리 속의 지우개" - 메멘토형 - 머리 속에 진짜 '지우개'라도 든 건지 도통 기억을 못하는 유형.흥미진진해질 즘이면 "뭐였지?"하며 머리를 긁적이는 친구 덕에 분위기가 지하 3층까지 가라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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