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술에 치여사는 술 좋아하는 사람들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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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5.04.0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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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술에 치여사는 술 좋아하는 사람들의 특징

실제로 한국인들의 술 사랑은 세계적으로 유명하다.2017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국내 주류 출고량은 1966년 73만7천㎘에서 2015년 375만7천㎘로 5.1배 늘었다.

성인 1명이 1년간 마시는 술은 91.8ℓ 수준이었다.꼭 수치화된 자료가 아니더라도 매년 1월 1일이면 술집 앞에서는 주민등록증을 이마에 붙이고 입장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한다.

이처럼 술을 즐기는 한국인들, 그중에서도 '주당'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들이 입에 달고 사는 말이 있다.

1. "술보다 술자리가 좋은 거야"- '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지겹도록 하는 주장이다.자신은 술보다 술자리의 분위기가 좋은 것이라고.하지만 그들은 '술' 자체를 좋아하는 게 맞다.

2. "술 끊었다" - 보통 밤새 술을 마신 다음 날 내뱉곤 하는 말이다.하지만 당신은 며칠 후 또 술을 마시는 친구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3. "딱 한 병만 마시자" - 딱 한 병만 마시자는 친구가 진짜 한 병만 마시는 것을 본 적이 없다.술은 술을 부르고, 결국에는 내가 술이 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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