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길었던 올여름 장마가 드디어 끝났다. 대신 푹푹 찌는 더위가 시작됐다.
기상청은 장마 종료 이후 전국적으로 최고 기온이 37도까지 오르는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걷기만 해도 숨이 턱턱 막힐 기온이다.
이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게 물놀이다. 시원한 계곡에 발만 담그고 있어도 머리까지 시원해진다.

1. 영동 물한계곡 - 충북, 전북, 경북이 모인 삼도봉과 준령 석기봉 사이에서 발원한 계곡과 영동의 최고봉 민주지산과 석기봉 사이에서 발원하는 계곡이 합쳐진 계곡이다.상류부터 하류까지 유리알처럼 맑은 물이 흐르며 여름 피서지로 알려진 전국적 명소다.특히 황룡사 인근의 계곡은 물한계곡 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알려졌다. 폭포와 크고 작은 바위, 울창한 숲이 예술이다.물한계곡의 장점은 물길을 따라 거슬러 올라가면 우거진 숲속에서 녹음을 만끽할 수 있다는 것이다. 황룡사 입구부터 잣나무숲까지 왕복 3.4km의 숲길을 걸으며 산책까지 즐겨보자.
2. 괴산 화양구곡 - 특히 황룡사 인근의 계곡은 물한계곡 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알려졌다. 폭포와 크고 작은 바위, 울창한 숲이 예술이다.물한계곡의 장점은 물길을 따라 거슬러 올라가면 우거진 숲속에서 녹음을 만끽할 수 있다는 것이다. 황룡사 입구부터 잣나무숲까지 왕복 3.4km의 숲길을 걸으며 산책까지 즐겨보자.
3. 단양 선암계곡 - 선암계곡은 단양군 단성면 가산리에서 대잠리에 이르는 약 10km의 청정계곡으로, 울창한 숲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멋진 풍광을 자랑한다.계곡 어디에서나 야영 및 물놀이가 가능해 여름철 휴양지로 손꼽히는 곳이다.선암계곡은 59번 국도와 나란히 있어 시원하게 드라이브를 즐기면서 맑은 물과 눈부시게 하얀 너럭바위를 감상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