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지나쳤던 자기 자신도 모르는 자해성 행동들
"'난 다 괜찮아, 너 하고 싶은 만큼해'라는 누군가를 배려하기 위한 이 말도 일종의 자해가 될 수 있어요"
'자해'라고 하면 보통의 사람들은 자발적으로 신체에 해를 입히는 모습을 상상하겠지만 몸에 상처를 내는 것만이 자해는 아니다. 자멸적인 행위와 거리가 먼 것처럼 보이는 행동들도 자해성 행동이 될 수 있다는 사실.
자신보다 남을 위하는 행동, 집 밖을 잘 나가지 않는 사람들, 우울해지면 일단 지르고 보는 유형의 사람들은 이 기사에 주목해보자.

1. 타인을 위한 '지나친 배려' - 사람들이 가장 잘 인식하지 못하는 자해성 행동이다.다음 날 출근이라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 하는데, 함께 앉아있는 친구의 얘기를 밤늦게까지 듣고 있다면 당신은 스스로에게 고통을 주고 있을지도 모른다.
2. 폭풍흡입 하고 소화제 먹는 '과식' - 분명 방금 밥을 먹었는데 뒤돌자마자 또 배가고프다.더는 먹을 수 없을 만큼 끝없이 과식한다면 당신 스스로를 괴롭히고 있는 행동은 아닌지 되돌아봐야 한다.지나친 과식이 습관이라면 나중에는 그런 자신을 경멸하게 될 것이다.
3. 일단 지르고 보는 '소비벽' - 우울해질 때 많이 하는 행동 중 하나는 바로 '돈을 쓰는 것'이다.평소 갖고 싶은 걸 갖거나, 좋은걸 지르면 기분도 좋아질 것이라는 착각 때문이다.하지만 이 같이 잘못된 소비습관도 자해의 일종일 수 있다.돈이 다 떨어진 후에는 '낭비'했다는 생각에 절망하고 있는 당신을 발견하고 있지는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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