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에 걸린 반려견 들이 보이는 행동 특성
유독 같이 사는 반려견의 얼굴이 시무룩해 보일 때가 있을 것이다.특히 직장생활로 반려견을 홀로 두는 경우가 많은 주인이라면 걱정은 더욱 커진다.
'혹시 우리 강아지가 우울증에 걸린 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어 종일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는다.
실제 영국 동물구호단체 PDSA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집에 혼자 남겨진 반려견 4마리 중 1마리가 우울증을 앓는다는 것이 확인됐다.

1. 식욕이 줄어 사료를 남긴다 - 사료 부어주는 소리만 들려도 신나게 달려오던 반려견이 어느 날부터 조금씩 밥을 멀리한다면 우울증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우울증이 아니더라도 갑자기 식욕이 줄어드는 증상은 어딘가 아픈 곳이 있다는 의미일 수 있으므로 가까운 동물 병원을 찾아 진찰받아보는 것이 좋다.
2. 몸을 자주 핥는다 - 강아지들은 자신의 몸 어딘가가 불편하거나 불안할 때 몸을 핥는 행동을 보인다고 한다.이를 방치할 경우 자칫 피부병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원인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3. 장난감을 던져줘도 관심이 없다 - 평소 좋아하던 장난감을 줘도 큰 반응이 없다.노령견이거나 몸이 아픈 경우가 아니라면 우울증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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