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 원 이하로 든든하게 끼니까지 떼우는 pc방으로 몰리는 2030 직장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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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5.04.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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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원 이하로 든든하게 끼니까지 떼우는 pc방으로 몰리는 2030 직장인들

물가 고공행진이 계속되면서 어느새 점심 평균 비용은 1만 원을 넘어섰다.일부 직장인들 사이에선 점심값을 아끼기 위해 도시락을 싸오거나 회사 간식으로 끼니를 떼우는 이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특히 가성비 있게 문화생활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을 추구하는 이들도 크게 늘면서 PC방의 인기가 뜨거워졌다. 

최근 사무실이 밀집한 건물 인근의 PC방은 저녁 시간대가 아닌 아닌 점심에도 수많은 인파로 북적인다.

외식비에 부담을 느낀 2030 청년과 직장인들이 적은 비용으로 음식을 먹고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PC방으로 몰려들었기 때문이다.

그중 주변에 회사가 밀집된 PC방은 마치 맛집 식당을 연상케하듯 100석이 가득 찰 정도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누리꾼들은 '요즘 어느 PC방이든 예전보다 확실히 붐빈다. 식사와 커피까지 하려면 2만 원은 있어야 하는데 PC방에선 1만 원 이하로 든든하게 끼니를 떼울 수 있다'며 점심시간 PC방을 애용한다고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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