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마다 우리가 잘 모를 수 있는 특이한 에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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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5.04.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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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마다 우리가 잘 모를 수 있는 특이한 에티켓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는 말이 있다.해외여행을 가면 그 나라에 대해 기본적인 정보를 알고 가야 한다.

특히 역사와 문화적 배경에 따라 각 나라마다 에티켓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이는 필수로 알아두는 것이 좋다.

그렇지 않으면 나의 사소한 행동이 실례가 될 수 있고 자칫하면 큰 싸움으로 번질 수도 있다. 심지어 외국인들에게 '한국 사람은 무례하다'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

1. 몽골 '휘파람 불지 않기' - 몽골의 드넓은 초원과 황홀한 자연에 이색 여행지로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몽골을 방문할 계획이라면 '휘파람'은 절대 금물이다. 몽골은 집안에서 휘파람 부는 것을 귀신이나 악령을 부른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금기하고 있다.또 현지인이 제공하는 음식이나 음료를 거부하는 행동을 굉장히 예의 없다고 생각한다.

2. 프랑스 '손으로 닭고기 뜯어 먹지 않기' - 치킨은 두 손으로 들고 뜯는 것이 제맛이지만 프랑스에서는 조심해야 한다.가족이나 친구 등 각별한 사이는 괜찮지만 그게 아니라면 주위의 허락 없이 닭고기를 손으로 들고 먹으면 '야만인' 취급받을 수 있다. 사전에 동의를 구한다면 괜찮다.프랑스에서 미국식 'OK' 사인은 '가치가 없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3. 이탈리아 '자기 귀 만지지 않기' - 이탈리아 여행 중 상대를 앞에 두고 귀가 간지러워 만지작거렸다면 상대에게 사과해야 한다.이탈리아에서 자신의 귀를 만지는 것은 상대를 모욕하는 사인이기 때문이다. 손가락을 턱에 가져다 대는 것도 조심해야 한다. 이는 '귀찮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니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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