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로 갈 수 있는 당일치기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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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5.04.23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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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로 갈 수 있는 당일치기 여행지

여행은 가고 싶고, 시간은 없다. 직장인을 포함한 대부분 사람이 하는 고민이다.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를 갈 수도 있겠다. 약 1시간이면 갈 수 있으니 말이다. 그런데 제주도 말고 다른 선택지는 없을까.

KTX를 이용하면 생각보다 다양한 장소를 가볼 수 있다. 운전할 필요도 없으니 뚜벅이도 오케이다.

1. 강릉 - KTX 타고 영화 한 편 보자. 2시간이면 푸른 동해바다가 펼쳐진 강릉을 만나 볼 수 있다.열차에서 내리면 정동진역이다. 강릉역은 폐쇄되었기 때문에 강릉 여행의 시작은 정동진역에서 시작된다.이곳에서 꼭 가봐야 할 곳은 안목 커피거리와 강릉 중앙시장이다.특히 커피거리에는 1980년대부터 바리스타로 활동해 온 박이추 대표가 운영하는 '보헤미안'이 있다.

2. 여수 - "여수밤바다~♪"아무 노래도 안 틀었는데 잔잔하게 귀에서 울려퍼진다. 여수는 노랫말처럼 밤바다가 아름다운 곳이다.KTX를 이용하면 서울에서 여수까지 대략 3시간이면 도착한다.

3. 전주 - 한옥마을과 성당. 전주는 크게 두 단어로 정리할 수 있다.볼거리·먹거리가 가득한 전주는 KTX 기준 2시간 채 걸리지 않는 곳(약 1시간 40분)이다.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당 중 하나로 언급되는 전동성당을 시작으로 볼거리가 가득한 한옥마을을 한 바퀴 둘러보면 벌써 해가 져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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