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다가 전부 '만취'하게 만드는 술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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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5.04.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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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다가 전부 '만취'하게 만드는 술 게임

술이 있는 자리에는 절대 빠질 수 없는 것이 있다.

바로 '술게임'이다. 술게임은 한창 무르익은 술자리의 분위기를 더욱 달아오르게 한다.하지만 매일 같은 게임만 외치면 갑자기 달아올랐던 술자리 분위기가 급다운 되는 걸 느끼게 될 것이다.그래서 요즘 MZ세대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신종' 술 게임들을 소개해보려 한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다가 전부 '만취'하게 만드는 술 게임 5가지를 소개한다.

1. 오렌지 게임 - '오렌지 게임'은 오렌지가 있다는 상상을 하며 "오~렌지, 오~렌지, 오~렌지~" 노래를 부르며 '마임'으로 오렌지를 만드는 게임이다.이 때, 오!할 때 다른 사람에게 오렌지를 던져 주는 것이다.오렌지를 받은 사람은 던져준 사람보다 더 큰 목소리로 "오~렌지, 오~렌지"노래를 부리며 더 큰 오렌지를 만든다.

2. 출석부 - '출석부, 출석부'라는 구호에 맞춰 팔을 허리에 붙혔다 뗐다하며 박자를 타는 게임이다.리듬에 맞추다가 술래는 이름을 부르며 누군가를 지목한다. 이 때 중요한 점은 지목한 사람의 이름이 아닌 다른 사람의 이름을 대야 한다는 것이다.간단히 말하자면 손가락으로 지목한 것은 속임수라는 뜻.이름이 호명된 사람은 '네'라고 말하며 손을 든 후 또다시 누군가를 지목해야 한다.

3. 훈민정음 - '훈민정음'은 술래가 자음을 말하면 그 초성을 바탕으로 먼저 단어를 말하는 게임이다.술래는 대부분 초성 2개를 말하며 엄지손가락을 내민다. 이에 나머지 사람들은 단어를 재빨리 선택해 술래의 손가락을 붙잡아야 한다.같은 단어를 말할 경우 먼저 술래 엄지를 잡은 사람이 승리하는 것이다. 제일 늦게 맞춘 사람은 당연히 벌주를 마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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