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존에서 보험 사기 예행 연습을 하는 듯한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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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5.04.2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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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에서 보험 사기 예행 연습을 하는 듯한 남성

달리는 자동차 앞으로 달려드는 위험한 행동으로 돈을 벌려고 했으나 너무 허술한 탓에 헛웃음만 자아낸 남성이 화제가 됐다.지난달 31일 자동차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보험 사기 예행 연습을 하는 듯한 남성을 봐 너무 황당했다는 글이 게재됐다.

사건은 글쓴이 A씨가 경기도 구리시의 한 어린이 보호 구역을 지나던 때 벌어졌다.A씨는 멀리서 한 남성이 도로에 서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한다.

길을 건너지도 않으면서 차가 오는 것을 주시하고 있던 남성.건너편 차선에서 자동차가 진입하는 것이 보이자 남성은 몸을 날려 도로에 쓰러졌다.

그러나 그 거리가 터무니없이 먼 거리라 어떠한 충돌도 없었고 마치 장풍 맞고 쓰러진 것 처럼 보일 뿐이었다.A씨는 "보험사기 예행 연습인가 아니면 장난인가"라며 "순간 뭐지 싶어서 블랙박스 백업을 해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으로 보였는데 장난이라면 저런 짓은 안 했으면 좋겠다. 어이 없어서 피식했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한편 최근 금융감독원은 보험사들이 2021년 10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자동차 보험사기 피해자 2264명에게 부당하게 할증된 자동차 보험료 9억6000만원을 환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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