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브리 애니메이션이 현실이 된 듯한 일본의 가장 아름다운 기차역 중 하나인 아리마가와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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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5.04.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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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 애니메이션이 현실이 된 듯한 일본의 가장 아름다운 기차역 중 하나인 아리마가와 역

지브리 영화 속 장소를 실제로 옮겨 놓은 듯한 아름다운 기차역이 새로운 일본 여행 스팟으로 떠오르고 있다.니가타현 조에쓰시에 위치한 '아리마가와 역'이다.지난 5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소라뉴스24(SORA NEWS 24)는 지브리 애니메이션이 현실이 된 듯한 일본의 가장 아름다운 기차역 중 하나인 아리마가와 역(有間川駅)을 소개했다.

만약 스튜디오 지브리의 2001년 장편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봤다면, 주인공 센이 바다 위에 둥둥 떠 있는 기차를 타는 장면을 기억할 것이다.실제로 일본에는 이 기차역의 모습을 떠오르게 하는 조용한 해변 기차역이 있다.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최근 인생샷 스팟으로 점차 이름을 알리고 있는 아리마가와 역이다.

아리마가와 역의 기차 노선인 니혼카이 히스이선은 표지판의 파도가 나타내듯이 해변을 따라 달린다.그림 같은 경치를 자랑할 뿐만 아니라 시골 역이라 사람이 많지 않아 여유롭게 힐링하기도 좋다.

화창한 날 플랫폼에서 바다를 내려다보면 쌓였던 피로가 저절로 풀린다는 후문이다.

아리마가와 역의 주변 풍경은 애니메이션 속에 등장하는 청량하고 정겨운 분위기를 자랑한다.놀랍도록 초현실적인 풍경으로 카메라 셔터를 누르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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