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검색 중 싼 호텔이 보이더라도 되도록이면 피하면 좋을 일본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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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5.04.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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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검색 중 싼 호텔이 보이더라도 되도록이면 피하면 좋을 일본 지역

한국에서 2시간이면 도착할뿐더러 최근 일본 환율이 계속 하락하고 있기 때문이다.

소개된 곳은 야쿠자가 자주 출몰하거나 노숙자들이 많은 우범지대인 경우가 많아 일본 현지인들도 가지 않는 곳이다. 

숙소 검색 중 싼 호텔이 보이더라도 되도록이면 소개된 이곳들은 피하는 게 좋겠다.

1. 오사카 신이마마역 - 한국인들이 도쿄만큼이나 많이 찾는 도시 오사카에서 되도록이면 가지 말아야 할 지역이 있다. 바로 니시나리 신이마미야역 일대다. 이곳은 현지인들도 웬만해서는 가지 않는 곳이다.오사카는 물론 일본 전체에서도 손에 꼽을 만한 거대한 슬럼 지역이기 때문이다. 노숙자도 많을 뿐더러  '토비타신치'라 불리는 거대한 집창촌도 근처에 있다.일본의 최대 범죄조직인 야쿠자도 활동을 많이 한다.실제 이 지역에서는 과거 십수 차례에 걸쳐 폭동이 발생했고, 1990년에는 신이마미야역에 방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2. 도쿄 가부키초 - 일본 수도 도쿄 중심가 신주쿠에 있는 가부키쵸는 술집, 카라오케, 호스트바, 오카마바, 파친코, 풍속점 , 게이 서점 등이 몰려 있는 환락가로 '어른들의 거리'라고 불리는 곳이다.이런 분위기 탓에 밤에 돌아다니다 보면 호객 행위를 하는 덩치 큰 남성들에게 붙잡히기 십상이다.특히 복잡한 골목길은 길을 잃기 쉬우며 봉변을 당하더라도 경찰에게 도움을 요청하기도 힘들다.

3. 후쿠오카 나카스  - 오사카 도쿄 다음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일본의 도시는 후쿠오카다.비행기로 1시간 30분이면 갈 만큼 거리도 가깝고 볼거리도 많기 때문이다. 후쿠오카를 여행할 경우 조심해야 할 곳이 있다. 바로 나카스 지역이다.후쿠오카시는 물론 규슈의 최대 환락가를 이루는 나카스는 도쿄의 가부키초, 삿포로의 스스키노와 함께 일본의 3대 환락가로 꼽히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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