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훈련 중 폭발사고로 순직한 장병 1계급 추서 진급
최전방에서 사격훈련 중 발생한 폭발사고로 순직한 군장병들의 1계급 추서가 결정됐다.
지난 20일 육군은 "故 이 모 중사와 故 정 모 일병에 대한 순직 및 추서 진급 심사 결과 이들의 군인정신을 기리기 위해 순직으로 의결하고 각 1계급 진급을 추서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 중사는 상사로, 정 일병은 상병으로 각각 추서됐다.
육군은 국가를 위한 임무 사행 중 순직한 장병들의 희생과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최고의 예우와 순직자 유가족에 대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나라를 위해 복무하다 훈련 중 순직하고 다친 장병들은 우리의 진정한 영웅"이라며 "합당한 예우와 보상, 부상 장병의 치료와 철저한 사고원인 규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 성남시 국군수도병원 장례식장에서 육군 5단장으로 진행된다.
이는 군과 유가족 간의 합의로 이뤄졌다. 유해는 영결식이 끝난 뒤 오후 2시께 대전 국립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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