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버스서 '피자' 먹고 쓰레기 버리고 간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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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5.04.28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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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버스서 '피자' 먹고 쓰레기 버리고 간 여성

달리는 버스에서 '피자'를 먹은 것도 모자라 쓰레기까지 버린 여성이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실시간 버스 피자녀'라는 게시물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이 게시물의 글쓴이는 "(한 여성이) 피자를 먹기 시작하더니 다 먹고 문 앞에 버렸다"며 "그리고는 다시 자리에 앉더라"라고 전했다.

 

실제로 글쓴이가 게시한 사진 속에는 달리는 버스에서 피자를 먹고 있는 여성과 하차 문 앞에 버려진 피자 상자가 찍혀 있어 황당함을 자아냈다.

특히 피자 상자를 버려놓고 태연하게 다시 자리에 앉는 모습에 "도가 지나친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는 상황.

이번 사건은 19일 각종 SNS에서 '부천 버스 피자녀'라는 제목으로 빠르게 퍼지고 있다.

하지만 사진 속 버스에서 '장산역' 등의 명칭을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 미루어 볼 때 부산광역시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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