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싶은 화장품도, 결제하고 싶은 게임 아이템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정해진 용돈으로 생활하다 보면 자꾸만 '텅장'이 가슴을 아프게 한다.
지난해 '엘리트학생복'이 10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한 결과 청소년의 절반 이상이 월 5만 원 이내로 용돈을 받는 상황.용돈을 최대한 아껴서 비상금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1. 지하철 정기승차권 - 현금 2,500원만 내면 지하철 역무실, 안내소에서 지하철 정기승차권 카드를 살 수 있다.월 44회 이상 지하철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카드다. 서울 전용 지하철 정기권과 서울~경기도, 서울~인천 거리비례용 정기권으로 나뉜다.서울 전용 지하철 정기권은 55,000원, 거리비례용 지하철 정기권은 거리에 따라 55,000원부터 102,900원이다.
2. 광역알뜰교통카드 - 대중교통 이용 시 걷거나 자전거를 타면 30% 할인해 주는 광역알뜰교통카드다. 모든 광역시와 경기도 전 지역, 주요 13개 시·도, 101개 시·군·구에서 사용할 수 있다.광역알뜰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이용 시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만큼 마일리지로 최대 20% 지급하고 카드사가 10% 추가 할인을 제공해주는 사업이다.1회 교통 요금이 2,000원 이하인 경우에는 최대 250원 지급되며 2,000~3,000원은 350원, 3,000원 초과 시는 450원이 적립된다.
3. 코레일 정기승차권 - 버스, 지하철뿐만 아니라 기차를 자주 이용하는 사람들이 기뻐할 만한 할인 혜택도 있다.기차 지정 승차 구간을 10일 이상 이용하는 사람들은 최대 60% 운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일반형 정기 승차권과 기간자유형 정기 승차권으로 나뉘는데, 일반형의 경우 10일 45% 할인, 1개월은 50% 할인 혜택을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