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 전문의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질염 재발 방지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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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5.05.0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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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전문의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질염 재발 방지법들

질염은 여성의 감기라고 불릴 정도로 여성들 사이에서 흔한 질병이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여성의 50%~80%는 일생에 한 번 이상 질염에 걸릴 수 있으며, 산부인과 환자의 절반 가량은 이 증상 때문에 내원한다고 한다.

하지만 마냥 가볍게 생각할 수는 없다. 재발률이 굉장히 높기 때문이다.

항생제는 단기로 사용 - 항생제는 단기적인 치료 목적으로만 사용하는 것이 좋다.병원에서 처방받은 항생제의 효과가 좋다고 해서, 여러 병원을 돌아다니며 항생제를 처방받아 먹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전문가들은 "항생제는 세균 균형을 깨기 때문에 오히려 병을 악화시킨다"며 항생제는 반드시 처방받은 기간 동안에만 복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정은 하루에 두 번만 - 전문가들은 "너무 잦은 세정은 오히려 질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조언한다.청결제를 고를 때도 염기성은 피해야 한다. PH가 낮아지면 염증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산성 청결제를 사용하더라도 너무 잦은 세척은 금물이다.

여성전용 유산균 먹기 - 시중에는 다수의 여성전용 유산균이 나와 있다.이 중 제대로 된 제품을 고르려면 '질내 유익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 기능성으로 식약처 인증을 받았는지를 따져 보면 된다.또 한 가지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건 아연이다.아연은 무기질 중 면역력에 가장 크게 관여하는 물질로, 아연만 잘 보충해 줘도 염증이 호전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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