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이어지는 지루한 데이트가 싫증 난다면 온천 펜션으로 떠나보는 게 어떨까.
따뜻한 공간에서 온종일 붙어있으며 꽁냥꽁냥 데이트를 할 수 있는 온천 펜션 데이트는 요즘 커플들 사이에서 핫하게 떠오르고 있다.
남친·여친 단둘이서만 즐길 수 있어 안전한, 프라이빗한 온천 펜션을 모아봤으니 참고하자.

1. 남양주 르메르 풀빌라 - 객실마다 아늑하고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일본식 스파가 설치돼 있다.청명한 겨울 하늘과 자연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노천탕에 몸을 담그면 진정한 힐링과 로맨틱함을 느낄 수 있을 테다.객실마다 단독으로 이용할 수 있는 개별 바비큐실이 마련돼 있어 편리하게 맛있는 음식도 즐길 수 있다.무엇보다 뛰어난 접근성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서울에서 가까워 주말여행지로 딱 어울리는 펜션이다.
2. 제주 더프라이빗 시로 - 제주 더프라이빗 시로는 국내 최초의 료칸이다. 일상에 지쳐 잠시나마 온전한 휴식이 필요한 이들에게 추천하는 곳이다.제주 전통가옥을 삼나무와 현무암으로 꾸며 교토의 료칸을 제주의 방식으로 재해석했다.각 빌라마다 료칸이 갖춰져 있어 여유롭게 힐링할 수 있으며 독채 펜션이라 안전하고 조용하게 지낼 수 있다.제주 내에서 직접 채취한 인동초, 쑥, 구찌뽕 등의 천연입욕제도 갖춰져 있다.
3. 부산 썬앤문프라이빗 풀빌라 - 커다란 통유리창 너머로 아름다운 바다를 바라보며 스파를 즐길 수 있는 펜션이다.이곳 펜션의 스파는 모두 실내에 위치해 날씨 걱정할 필요 없이 언제나 즐길 수 있다.해외 휴양지에 온 듯한 오션뷰와 깔끔한 디자인으로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모든 객실이 독채, 풀빌라인 것도 매력 포인트 중 하나다.일부 객실에는 히노끼탕이 설치돼 심신을 정화하는 완벽한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고 하니 참고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