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에게 권태기가 찾아왔다는 징후
서로가 없으면 안 될 것처럼 뜨겁게 사랑하는 연애 초반.
그러나 연애 기간이 길어질수록 죽고 못 살 것 같던 이들에게도 '권태기'라는 게 찾아온다.
권태기가 찾아오면 이들 사이에는 평소 볼 수 없던 차갑고 무덤덤한 행동이 눈에 띄기 시작한다.

1. 다툰 후 무관심해진다 - 다툼이 있으면 적극적인 대화로 풀고 이해해야 하는데 대화 자체를 거부하고 돌아선다.본인이 잘못한 게 있어도 '미안하다'는 말을 전혀 하지 않고 자존심 세우기 바쁘다.관계 개선에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멀어지는 것이다.
2. 데이트가 간결해진다 - 만나면 풀코스로 놀던 예전과 달리 가끔 만나서 밥만 먹고 헤어지는 게 일쑤다.간단하게 술이라도 한잔 하며 속마음을 터놓고 싶은데 그마저도 싫은지 허겁지겁 밥을 먹고 도망치듯 자리를 벗어난다.하고 싶은 게 많은 여친은 그런 모습에 속상함이 밀려온다.
3. 만남, 연락 횟수가 줄어든다 - 매일같이 만났지만, 어느 순간 주 1~2회로 확 줄었다.바쁘단 핑계를 대지만 SNS 등을 보면 친구들과 놀거나 타 모임에 참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괜히 칭얼대면 쪼잔한 사람처럼 보일까 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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