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속이 훤히 비치는 아름다운 바다와 입이 떡 벌어지는 몰디브의 바드후(Vaadhoo) 섬
  • 뉴스톡
  • 승인 2025.05.12 06: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물속이 훤히 비치는 아름다운 바다와 입이 떡 벌어지는 몰디브의 바드후(Vaadhoo) 섬

물속이 훤히 비치는 아름다운 바다와 입이 떡 벌어지는 자연경관으로 전 세계인들의 여행 버킷리스트에 빠지지 않는 열대 섬들.그런데 그중에서도 화려한 밤 풍경으로 '환상의 섬'이라 불리는 곳이 있다.

영화 '라이프 오브 파이(Life of Pi)'에서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푸른 빛 밤바다를 실제로 눈앞에서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그 주인공은 바로 몰디브의 바드후(Vaadhoo) 섬이다.

신혼여행지로 꾸준히 사랑 받는 몰디브에서도 비현실적인 풍경을 자랑하는 바드후 섬은 인구 500명의 작은 섬이다.이곳이 유명한 이유는 바로 밤만 되면 바닷물이 별빛이 쏟아진 듯 푸른 빛을 내뿜기 때문이다.

그 모습은 마치 LED 조명을 켜둔 것 같기도 하고, 컴퓨터 그래픽으로 만든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이는 자연에서 만든 현상이다.플랑크톤이 물리적인 충격을 받았을 때 해수 중의 산소와 반응해 빛을 발하는 것이다.

이 모습이 마치 까만 밤하늘의 별 같아 '별의 바다'라는 별명이 생기기도 했다.찍기만 하면 인생샷이 완성되는 바드후의 아름다운 밤 풍경을 보러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이곳을 찾았다.

그냥 바다만을 촬영해도, 가만히 서서 찍어도 좋지만 파란 플랑크톤을 이용해 발자국을 남기는 것도 특별한 인생샷이 되겠다.바드후를 찾은 여행객들이 만들어 낸 아름다운 인생샷을 아래 사진으로 살펴보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