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에 먹으면 '보약' 효과를 볼 수 있는 과일들
가만히 있어도 땀이 주르륵 흐르는 여름은 불쾌지수까지 높아 짜증이 사라지지 않는 계절이다.
우리 몸은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적응하지 못해 면역력이 떨어지고 쉽게 피로감을 느낀다.
이 때문에 많은 이가 여름철을 나기 위해 보양식을 찾곤 하는데, 사실 영양이 풍부한 과일만 잘 먹어도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다.

1. 수박 -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수박은 92%가 물로 이뤄져 있기 때문에 여름철 갈증 해소에 제격이다.또한 수박은 여름철 흘린 땀 때문에 자주 일어나는 탈수 증상과 및 전해질 불균형 현상을 예방해 준다.뿐만 아니라 수박에는 비타민B, 아미노산, 칼륨 등 각종 영양분이 가득 들어있어 여름철 건강식품으로 통한다.
2. 참외 - 참외는 수박 못지않게 수분과 무기질이 풍부해 갈증을 멎게 하고, 소화를 도와 변비에도 도움이 된다.또한 참외는 단맛과 비교해 열량이 낮으며 포만감이 뛰어나 여름철 스트레스로 인한 과식을 막을 수 있다.
3. 매실 - 기온이 높은 여름엔 음식이 잘 상하기 때문에 식중독에 걸리기 쉽다.매실에는 장염, 살모넬라 등 식중독균의 증식을 억제하고, 살균 작용을 돕는 구연산이 풍부해 식중독 예방에 효과적이다.매실은 생으로 먹으면 이가 상하거나 부작용을 앓을 수 있으니 농축액을 만들어 섭취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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