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는 반드시 개선돼야 하는 소방관 '부당 대우'
  • 뉴스톡
  • 승인 2025.05.13 06: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내년에는 반드시 개선돼야 하는 소방관 '부당 대우'

국민이 가장 존경하는 직업 1위 '소방관' 소방관들은 365일 밤낮없이 국민의 안전을 위해 가장 고생하는 직업 중 하나다. 'First In Last Out', '가장 먼저 들어가 가장 나중에 나온다'는 그들의 신념처럼 희생을 두려워하지 않는 그들은 국민의 영웅이다.

하지만 한국의 소방관들은 화마와 싸우며 목숨을 잃어도 제대로 된 보상조차 받지 못하는 열악한 상황에 부닥쳐있다. 1. 국가직 전환 소방관의 정확한 명칭은 '소방 공무원'으로 지방자치단체에 속한 지방직 공무원이다.

따라서 소방에 관련된 예산은 재정자립도가 50%대에 불과한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편성해 국가직인 경찰 공무원과 비교하면 충분한 예산을 확보하지 못하곤 한다. 소방직을 하루빨리 국가직으로 전환하면 예산 부족에 따른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2. 노후 소방차 교체 지난 17일 인천소방본부가 보유한 소방차량의 24.5%가 내구연한을 초과한 노후 상태로 운영된다는 보도가 있었다.

중앙소방본부에서 '운행 중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교체를 권고하지만 이 역시 예산 부족으로 쉽지 않다.

세상 어느 스포츠카보다 빠르게 달려나가야 할 소방차량의 내구연한이 기준치를 훌쩍 넘은 것은 국민의 생명 위협과도 직결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