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내며 장수 연애 커플들의 특징은 무엇일까.서로의 존재를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서로를 배려한다는 게 가장 큰 특징으로, 소위 말하는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런데 요즘에는 데이팅 어플리케이션과 같은 새로운 인연을 만날 수 있는 다양한 플랫폼이 등장하면서 짧게 만나고 헤어지기를 반복하는 휘발성이 강한 만남이 잦아졌다.
실제로 지난해 대학내일에서 실시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회 이상 연애 경험자를 대상으로 가장 짧게 사귄 기간을 물었더니 '1주일~1개월'이 29%로 가장 많았다.

1. 사소한 칭찬 자주 하기 - 먼저 연인에게 칭찬을 아끼지 말자. 칭찬을 자주 하되, 사소한 것에도 상대방을 인정해주는 ‘칭찬’을 해주는 게 중요하다.우리의 삶은 사소한 일상들의 연속이다. 거창한 일로 칭찬듣는 것보다 작은 일에도 자신을 인정해주는 상대방에게 더욱 큰 고마움과 애정을 느낄 것이다.칭찬과 관련된 심리학 이론으로 '로젠탈 효과(Rosenthal Effect)'가 있다. '피그말리온 효과'라고도 불리는데 타인의 기대나 관심으
2. 잘못했다면 먼저 사과하기 - 연인 사이에서 다툼은 관계를 다져가는 과정 중 하나다. 그렇기에 싸우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문제의 본질을 들여다보고 인정하는 자세다.만약 본인에게 잘못이 있다면 먼저 사과하도록 하자. 이때 사과하는 것이 자존심을 굽히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기를 바란다.당신은 지금 연인과 연애를 하는 중이지 누구 자존심이 더 높은가 높이뛰기 경기를 하는 게 아니다. 먼저 사과하는 것은 관계를 지키려는 배려에서 비롯된다. 이는 용기 있는 행동으로, 오히려 칭찬받아 마땅하다.
3. 흘러가는 이야기도 새겨듣기 - 항상 상대의 말에 귀 기울이도록 하자. 그리고 그 이야기에 충분히 공감해주고 반응해주자.듣는다는 것은 상대의 기분을 파악하고 그의 감정을 존중해주는 행위이다. 경청함으로써 상대가 어떤 생각, 어떤 마음인지 이해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