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의 말투로 알아보는 거짓말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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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5.05.1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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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의 말투로 알아보는 거짓말 신호

"어제 집에 들어가서 왜 연락 없었어?"하루 반나절을 참고 참았던 화가 남자친구의 얼굴을 보자마자 터져 나왔다.

그는 시무룩한 표정으로 "어제 너무 졸려서 씻지도 못하고 바로 자버렸어 햄찌야"라고 답한다.연애 초반에 잠시 부르고 일 년 넘게 부르지 않던 애칭을 부르는 남자친구가 의심스럽지만 일단 넘어가기로 했다.

그런데 데이트 내내 이상하게 눈을 잘 마주치지 못하는 것 같다.

1. 부르지 않던 애칭을 다정히 부른다 - 아무리 거짓말을 하는 사람도 죄책감이 들기 마련이다.이에 여자친구에게 거짓말을 할 때는 괜히 미안해져 평소 부르지 않는 애칭을 부르곤 한다.이런 마음이라면 그나마 양호하다.어떤 이들은 자신의 거짓말을 교묘히 숨기고 환심을 사려 말끝마다 다정하게 애칭을 부르기도 한다.

2. 눈을 마주치지 않고 피한다 - 사람이라면 누구나 대화를 할 때 떳떳하다면 눈을 피하지 않지만 뭔가 찔릴 때는 눈을 똑바로 바라보기 힘들다.만약 남자친구가 어느 순간부터 말을 할 때마다 눈을 마주치지 않고 피한다면 뭔가 숨기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3. "절대"라며 강하게 부정한다 - 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이라는 말이 있다.남자친구가 어느 순간부터 강한 부정을 자주 사용한다면 거짓말의 단서일 수도 있겠다.자신이 궁지에 몰리니 거짓말을 숨기고 의심을 없애기 위해 강하게 부정하고 자기주장을 더욱 내세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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