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선미와 건강,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기 위해 꼭 알아둬야 할 하체비만을 만드는 나쁜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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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5.05.20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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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선미와 건강,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기 위해 꼭 알아둬야 할 하체비만을 만드는 나쁜 습관

다이어트를 시작한 여성 다이어터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바로 늘씬한 각선미를 갖는 운동이 아닐까.여성은 남성보다 하체에 지방세포가 더 많이 있다. 에스트로겐이라 불리는 여성 호르몬이 하체를 발달시키기 때문이다.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 등으로 잘 관리한다면 통통한 하체 대참사는 막을 수 있다.  하지만 백날 하체 운동을 해도 각선미는커녕 퉁퉁 불어있는 다리 그대로라면 혹시 잘못된 습관이 있지는 않은지 잘 생각해보자.

잘못된 습관은 많은 이들이 그저 쉽게 생각하고 넘기지만 사실 이런 사소한 습관 때문에 하체 비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일 수도 있다.

1. 다리 꼬고 앉는 습관 - 다리 꼬고 앉는 습관이 척추에 얼마나 악영향을 끼치는지는 익히 들어 다들 알고 있을 것이다.반면에 다리를 꼬고 앉는 것이 하체 비만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은 모르는 이들이 더 많다.간혹 아무 생각 없이 다리를 꼬고 앉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되면 척추와 골반이 틀어지면서 하체 쪽의 혈액순환을 방해하며 적은 활동량으로 대사율까지 떨어지게 된다.또한 간과 담낭에 압박이 가해지면서 지방 분해효소인 담즙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는다.

2. 짝다리 짚는 습관 - 꽤 많은 사람들이 가만히 서 있을 때 한쪽 다리에 무게 중심을 두는 일명 '짝다리' 자세를 한다.물론 짝다리를 집는 것이 편하긴 하지만 이는 하체 비만을 만들기로 악명 높은 자세다.한쪽 다리에만 체중을 싣고 서 있으면 무게가 실린 다리에 무리가 가게 되면서 대퇴부를 비정상적으로 발달시킨다.또한 심하면 엉덩이가 처지고 발목 염좌를 유발하기도 한다.

3. 걸터앉는 습관 - 어릴 적 어른들에게 "의자에 엉덩이 붙이고 앉아라"라는 잔소리를 들은 적이 있을 것이다.이는 진심 어린 어른들의 조언이다.의자 앞 또는 중간 부분에 걸터앉는 습관은 건강에도 좋지 않을뿐더러 하체 비만에도 영향을 미치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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