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한 전여자친구 못 잊은 남성이 새벽에 남긴 장문의 카톡
  • 뉴스톡
  • 승인 2025.05.21 06: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별한 전여자친구 못 잊은 남성이 새벽에 남긴 장문의 카톡

"취한 척 잡을 테니까, 못 이긴 척 받아주라... 내가 행복하게 해줄게, 응?"많은 커플이 탄생하는 것처럼, 많은 커플이 이별을 맞이한다. 긴 시간 동안 장수하는 이들도 있지만 많은 연인이 짧은 시간 안에 헤어짐을 맞이한다.

헤어지는 이유는 다양하다. 학업, 직장 등 현실의 일에 치여 사랑하는 애인을 소홀히 하거나 일부는 성격이 안 맞아 이별한다.누군가는 '이별 후 재회하면 후회한다'고 하지만, 우리는 한 번의 헤어짐을 겪은 뒤 다시 사귀는 커플을 종종 볼 수 있다.

서로 쌓여있던 오해와 나쁜 감정은 시간이 지나며 사라지고, 상대방에 대한 좋았던 기억이 더 떠오르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여성 A씨는 최근 이별을 겪은 뒤 '전남친'으로부터 장문의 메시지를 받았다.

A씨의 전 남자친구는 "다시 시작하면 안 될까?", "취한 척 잡을 테니 다시 받아주면 안 될까"라는 메시지를 보내며 헤어진 A씨를 붙잡았다.

이번 헤어짐을 앞으로 계속될 연애를 위해 '맞춰 가는 과정'으로 여기고 자신이 더 이해하겠다는 말도 덧붙였다.

A씨도 사실 '전남친'을 생각하고 있었던 걸까. 남친이 보낸 메시지에 섭섭했던 마음은 눈 녹듯 녹아내린 것인지 그녀는 '보고 싶다'라는 감정을 담은 답장을 보냈다.그는 "힘든 연애라도 너랑 하고 싶어", "나도 많이 보고 싶어"라고 대답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