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을 무려 1만 시간 가까이 플레이했음에도 여전히 하위 등급인 '실버'인 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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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5.05.22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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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을 무려 1만 시간 가까이 플레이했음에도 여전히 하위 등급인 '실버'인 유저

한 리그오브레전드(롤) 유저가 롤을 무려 1만 시간 가까이 플레이했음에도 여전히 하위 등급인 '실버' 티어에 머물러 있어 누리꾼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만 시간 찍었는데 만년 실버인 유저가 있다?"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해당 사연의 주인공은 '울XX'라는 닉네임을 쓰는 유저로서 2019년 기준, 롤 플레이 타임이 1만 시간을 돌파했다.

이 유저는 시즌2(2012년)부터 롤을 시작했는데, 처음 세 시즌은 브론즈였고 그 이후엔 등급이 조금 상승해 실버를 달성했다.그 이후로 쭉 이 유저는 실버에 머물렀는데 그 기간이 무려 6년이 넘는다.

이 6년 동안에만 그는 6,200시간을 플레이했는데 이 시간 동안 노동을 했다고 가정할 시, 최저임금 기준 4,800만 원을 벌어들일 수 있었다.

물론 게임은 노동이나 업무 등과는 달리 휴식이나 오락 시간에 즐기는 문화이기에 별개로 생각할 필요가 있다.다만, 일부 누리꾼 사이에서는 "1만 시간이나 했으면 취미로 한 수준이 아닌데 다른 게임을 찾아보는 게 좋을 듯하다"라는 뼈아픈 조언의 말이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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