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뻑뻑하고 졸음을 주체할 수 없다면 확실히 "더위를 먹은거다"
더위를 먹었다는 것은 의학적으로는 '열 피로'를 의미한다.
먼저 높은 기온 때문에 기운이 하나도 없고 움직이기가 싫어지는 증상이 있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나며 두통과 갈증도 심하게 느낀다.
여기에 눈이 뻑뻑하고 졸음을 주체할 수 없다면 확실히 "더위를 먹었다"고 표현해도 된다.이밖에 입맛이 없고 모든 일에 집중하기 어려운 것도 증상 중 하나다.

그렇다면 이미 더위를 먹었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 경우에는 시원한 환경으로 이동해 체온을 떨어뜨리는 것이 우선이다.
차가운 물을 많이 마셔 수분을 섭취하고 충분히 휴식도 취해야 한다. 증상이 심하지 않을 때는 미리미리 여름 제철 과일, 음식 등으로 기운을 보충해두는 것이 좋다.
무더위가 절정에 달한 요즘, 더위를 먹지 않도록 다들 컨디션 관리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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