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는 별들이 쏟아지는 야경 '육백마지기'
여름 휴가를 앞두고 남자친구와 어디로 떠날지 망설이고 있다면 반짝이는 별들이 쏟아지는 야경 아래서 데이트를 하는 것은 어떨까.
이곳은 햇살이 밝게 비추는 낮에는 야생화들이 가득 피어있는 아름다운 풍경이, 해가 저무는 저녁에는 별들이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야경이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육백마지기'가 바로 그곳이다.강원도 평창군 미탄면 청옥산에 위치한 육백마지기는 해발 1,200m 고지대에 있는 평원으로 이곳에는 드넓게 펼쳐진 야생화단지가 있어 흔히 '천상의 화원'이라고도 불린다.

화사하게 핀 야생화들과 초록빛 풀들 그리고 평화롭게 돌아가는 풍력발전기는 이곳이 한국인지 유럽인지 착각이 들 정도로 이국적인 풍경을 만들어낸다.이런 육백마지기의 또 다른 매력은 바로 낮과 밤의 다른 분위기다.
해가 저물며 하늘이 어두워지면 이곳은 색다른 분위기로 변한다.까만 밤하늘을 선명하게 수놓는 별들과 은하수의 향연이 펼쳐지면 그 환상적인 전경에 탄성이 절로 나온다.
그 전경을 향해 카메라의 셔터를 누르면 찬란한 별빛이 가득 담겨 막 찍어도 '감성샷'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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