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메이드'라는 평을 받으며 한 번 보면 빠질 수밖에 없다고 하는 스포츠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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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5.06.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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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메이드'라는 평을 받으며 한 번 보면 빠질 수밖에 없다고 하는 스포츠 만화

만화는 책, 애니메이션, 웹툰 등 다양한 콘텐츠로 재생산되며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로 원피스·나루토·블리치 등 상상 속 세계가 펼쳐지는 판타지 만화부터 명탐정 코난·소년탐정 김전일 등 머리에 쥐가 날 정도로 두뇌를 사용하는 탐정 만화는 많은 '덕후'를 보유하고 있다.

이런 종류의 만화도 좋지만 심장이 두근대고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느끼고 싶다면 '스포츠 만화'에 도전해보자.

1. 슬램덩크 - "뜨거운 코트를 가르며 너에게 가고 있어"말이 필요 없는 스포츠 만화의 명작 슬램덩크는 오프닝 곡만 들어도 가슴이 뛴다.지나가는 사람 아무나 붙잡고 물어봐도 '왼손은 거들뿐'이란 문구를 알고 있을 정도로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다.작가 역시 농구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다양한 설정과 디테일한 묘사로 30여 년이 지난 지금도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만화계의 전설이다.

2. 하이큐!! - '하이큐!!'는 멋진 배구선수의 경기 모습에 반해 배구를 시작하게 되는 만화다.보통 득점을 성공시키는 공격수가 주인공인 다른 스포츠 만화와 달리 화려함은 뒤떨어지지만 경기에서 가장 중요한 포지션 '세터'가 주인공이다.고등학교 시절 배구부였던 작가는 이런 독특한 설정의 작품을 구현, 작품은 인기를 끌어 '90년대 슬램덩크가 있었다면 지금은 하이큐가 있다'는 평을 받을 정도라고 한다.

3. 테니스의 왕자 - 왕자라는 제목과 어울리는 미소년 테니스 선수가 주인공인 만화로 대표적인 테니스 만화로 평가받는다.처음 연재가 시작됐을 때는 원피스 바로 아래 나루토, 유희왕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한 국민 만화였다.평범하게 테니스를 하는 만화지만 아름답고 잘생긴 캐릭터로 많은 '덕후'를 끌어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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