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의 마음이 식었음을 알 수 있는 '카카오톡 말투'
사랑은 언제나 이번이 마지막이라며 처음인 듯 찾아오곤 한다.
하지만 그 사랑도 언젠가는 끝나게 되어 있다. 외면하고 싶지만 피해지지 않는 불변의 진리다.
끝나가는 사랑 앞에서 감정의 속도는 두 사람이 똑같지 않다. 누군가가 먼저 식어가기 마련.

1. 오는 법이 없는 '선톡' - 그가 더이상 당신을 궁금해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가장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다.그는 지금 자신의 일상을 사느라 바쁘다. 당신은 더이상 그의 우선순위가 아니다.
2. 길어지는 연락 '텀' - 당신이 귀찮아지기 시작했다는 뜻이다. 소위 '읽씹'과 '안읽씹'이 늘어만 간다.이제 정말 마음을 비우기 시작해야 한다. 그에게 당신이 딱 그 정도의 사람인 것이다.
3. '물음표'가 없는 답장 - 애써 대화를 이끌어가려 해도, 돌아오는 건 단답뿐이다.상대는 당신과의 대화가 흥미롭지 않다. 당신이 묻는 말에 그저 기계처럼 대답만 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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