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경기 규칙을 제대로 모르는 '야알못'의 잠든 흥 세포까지 모조리 깨워주는 '대유잼' 타이밍
한창 프로야구 시즌인 지금, 야구장에 가서 직접 경기를 봐야만 하는 이유가 있다.
집에서 텔레비전으로 편하게 경기를 시청할 수도 있지만, 야구장에는 직관할 때만 느낄 수 있는 '꿀잼' 요소가 가득하기 때문이다.
오죽하면 야구보다 야구장 분위기가 더 좋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다.

1. 내가 간 날 이길 때 - 야구장 직관 갔을 때 응원하는 팀이 승리하는 것만큼 신나는 게 또 있을까. 괜히 열심히 응원한 덕에 이긴 듯한 기분이 들어 뿌듯해진다.역전해서 이길 때는 훨씬 더 짜릿한 기분을 맛볼 수 있다. 만약 같이 보러 간 지인이 다른 팀을 응원한다면, 승리 후 놀리는 쏠쏠한 재미까지 누릴 수 있다.
2. 홈런볼·파울볼 잡을 때 - 아주 희박한 가능성이지만, 홈런볼이나 파울볼을 잡게 되면 '가보 득템'도 할 수 있다.구장을 시원하게 가로질러 날아오는 볼이 내 품에 안긴다면 그 짜릿함은 말로 설명할 수 없을 것이다.
3. 전광판에 잡힐 때 - 야구장에서 전광판에 잡히게 되면 평소 수줍었던 사람도 자신감과 용기가 생겨난다.종종 전광판에 잡힌 이들의 무아지경에 빠진 춤사위와 열렬한 리액션은 다른 관중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기도 한다.또한, 연인과 함께 야구장을 찾았다 키스타임 카메라에 잡힌다면 잊을 수 없는 로맨틱한 추억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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