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적 짧은 비행시간과 편리한 교통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여행지 중 하나인 오사카. 그러나 뭐니 뭐니 해도 여행객들이 오사카를 찾는 이유는 바로 풍부한 먹거리 때문이다.
'일본의 부엌'이라고 불리는 오사카에는 저렴한 편의점 음식부터 장인정신이 느껴지는 맛집까지 다양한 먹거리가 존재한다. 오죽하면 '오사카에서는 먹다가 망한다'라는 우스갯소리가 있겠는가.
먹거리가 너무 많은 탓에 리스트를 정해놓고 순례를 다녀야 할 정도인 오사카는 비주얼로 한번 맛으로 두 번 반하는 매력만점 디저트가 많은 것으로도 유명하다.이 때문에 오사카는 밥 배와 디저트 배가 따로 있다는 여성들에게 로망과도 같은 여행지로 꼽힌다고.

1. 크레미아 아이스크림 - 크레미아 아이스크림은 콘 부분이 과자 쿠크다스의 식감과 비슷하다고 해 일명 '쿠크다스 아이스크림'으로 불린다.쫀득한 아이스크림과 부드러운 과자의 조화가 일품이라 자신도 모르게 '순삭'하게 된다고.진하면서도 많이 달지 않은 아이스크림은 생크림을 듬뿍 넣고 만들어 굉장히 크리미한 질감을 가지고 있다고 하니 꼭 먹어보길 추천한다.
2. 오사카성 녹차 아이스크림 - 주위를 둘러보면 다들 한 손에 하나씩 쥐고 있다는 오사카성 녹차 아이스크림.마치 녹차 밭을 통째로 입 안에 옮겨놓은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킬 만큼 진한 맛을 자랑해 녹차 매니아들에게 꼭 먹어봐야 할 디저트로 꼽힌다.특히 녹차 특유의 떫은 맛이 없어 녹차라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 이들도 도전해볼만하다.
3. 하브스 크레이프 - 케이크를 사랑하는 이라면 필히 들려야할 맛집이 바로 하브스다.쇼케이스 안 다양한 케이크들이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을 셀레게 만들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큰 인기는 단연 크레이프 케이크다.종잇장 같이 얇은 크레이프 사이로 부드러운 크림과 색색의 과일들이 층층이 쌓여있는 모습이 침색을 자극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