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떠나기 전 절친과 합의하지 않으면 99% 싸우는 체크리스트
당신의 옆에 있는 친구와 여행을 떠난다면 싸우지 않을 자신이 있는가.
평소 눈빛만 봐도 아는 '절친'이라는 것을 믿고 훌쩍 여행을 떠났다가는 남이 되어 돌아오는 불행을 겪을지도 모른다.
돈독한 사이일수록 미처 몰랐던 점이 드러나면 더욱 당황하고 큰 싸움으로 번지는 법.여행을 떠나기 전 절친과 합의하지 않으면 99% 싸우는 체크리스트를 준비했다.

1. 자유형 vs 계획형 - "○○호텔에서 10시에 출발해서 △△식당가서 □□먹자!"여행의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것을 계획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발이 이끄는 데로 움직이는 사람도 있다.꼭 확인해서 계획을 짜고도 실천하지 못하는 불상사가 혹은 원하지 않는 계획에 따라야 하는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하자.
2. 저가항공 vs 국적기 - 장거리 여행이라도 교통비를 줄일 수 있다면 '저가항공'을 이용하겠다는 사람이 있고, 불안한 기체와 좁은 좌석을 견딜 수 없는 사람도 있다.항공료가 만만치 않기 때문에 충분히 갈등이 생길 수 있다.
3. 호텔 vs 민박 - "나는 잠자리가 편해야 잠이 잘 와", "잠만 잘 건데 아무 데서나 자자"이것만큼은 절대 좁힐 수 없는 의견차이다. 중간 접점을 찾기 어려운 만큼 꼭 체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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