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과 현 남친 사이에서 갈등하는 고민녀의 사연
  • 뉴스톡
  • 승인 2025.06.29 1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남친과 현 남친 사이에서 갈등하는 고민녀의 사연

"한번 헤어졌다 다시 만나면 온 마음 다해 사랑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때가 있다.이에 대해 모델 겸 배우 주우재가 쿨한 요즘 젊은 세대 연애관을 대변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한몸에 사고 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 joy '연애의 참견' 11회에서는 전 남친과 현 남친 사이에서 갈등하는 고민녀의 사연이 소개됐다.이날 고민녀는 빵빵한 재력을 갖춘 부자 전 남친과 착하고 따뜻하지만 가난한 현재 남친 사이에서 갈등이 생긴다며 입을 열었다.

부모님의 반대에 전 남친과 헤어진 고민녀는 현 남친이 일깨워 준 소소한 행복으로 서서히 마음의 벽을 허물어 갔다.그렇게 알콩달콩 현 남친과 사랑을 키워왔지만 경제력이 없었던 현 남친에게 사랑 외에 어떤 것도 기대할 수 없었던 것.

어려운 형편 속에서 살아가던 고민녀도 연애가 지속될수록 경제적인 지원까지 든든하게 뒷받침해줬던 전 남친과 자신도 모르게 비교를 하게 됐다.그러던 와중 전 남친이 고민녀에게 다시 만나자는 연락을 해왔다. 다시 예전처럼 애정공세를 펼치는 전 남친에게 마음이 간 고민녀.결국 현 남친에게 이별을 고하면서 이들의 연애도 끝이 나게 됐다.

다시 전 남친에게로 돌아간 고민녀의 모습에 MC 최화정은 "한 번 헤어진 연애가 가능할까?"라는 의문을 제기했다.주우재는 "가능은 하다"며 자신 생각을 드러냈다. 다만 그는 "제 경험상 헤어졌다 다시 만나면 온전히 마음을 다 안 주게 된다"고 말했다.

이에 "그럼 뭐 때문에 다시 만나느냐"는 물음에 주우재는 "그 정도 마음으로도 만날 수 있다"고 답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