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짜고짜 카톡으로 "헤어지자"며 일방적으로 이별을 통보하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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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5.07.1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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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짜고짜 카톡으로 "헤어지자"며 일방적으로 이별을 통보하는 남자

만남이 있다면 헤어짐이 있는 법. 사랑 역시 이별이라는 아픔이 뒤따르기 마련이다.그런데 갑자기 연락이 되지 않더니 다짜고짜 카톡으로 "헤어지자"며 일방적으로 이별을 통보하는 이 남자.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지난 7일 방송된 OCN '멜로홀릭'에서는 카톡으로 이별을 통보하는 남자친구에게 헤어지는 이유를 묻는 여자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과후배 이유식(한재석)은 계속 전화를 걸어오는 여자친구 주여진(고민시)를 어떻게 하면 떼어놓을 수 있을지를 고민하다가 유은호(정윤호)에게 도움을 청했다.

이유식은 '전설의 복학생' 유은호의 도움을 받아 여자친구 주여진에게 카톡으로 "헤어지자"라고 이별을 통보했다그 시각 카톡으로 이별을 통보 받은 주여진은 한예리(경수진)에게 "아 어떻게"라고 말하며 울기 시작했다.주여진으로부터 핸드폰을 건네 받은 한예리는 이유식의 일방적인 이별 통보에 분노하며 주여진 대신 "만나서 얘기해"라고 답을 보냈다.

그렇게 이유식과 주여진은 만났고 주여진은 한예리가 실시간으로 보내주는 카톡을 보면서 남자친구 이유식에게 이별하려는 이유를 물었다.주여진은 "그렇게 문자로 보내는거 어딨어? 내가 그렇게 우스워?"라고 물었고 이유식 역시 유은호의 도움을 받아 "만나서 얼굴 보고 얘기하면 너무 힘들 것 같아서 그랬어"라고 말했다.

이를 지켜보고 있던 한예리는 카톡으로 왜 헤어지고 싶은지 이유를 말해라고 보냈고 주여진은 남자친구 이유식에게 그대로 읽었다.이유식은 "너는 아무 잘못이 없어. 내가 자신이 없어서 그래"라고 유은호가 보내준 카톡을 읽으며 여자친구 주여진에게 이별을 통보했다.

보다 못한 한예리는 "됐고. 진짜 이유를 말하라고. 이왕 헤어지는거 우리 솔직해지자"라고 물었고 이유식 대신 받아친 유은호는 "너가 상처 받는게 싫어. 우리 좋은 기억 망치지 말자"라고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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