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둥이이었던 이들을 사랑꾼으로 바꿔놓은 결정적인 계기
바람둥이를 은퇴하고 '사랑꾼'으로 재취업한 이들이 있다. 이들은 과거 여자 알기를 우습게 알고 교만하기 짝이 없었다.
하지만 과거를 깔끔히 청산하고 사랑꾼이 되어 오로지 지금의 여친 혹은 아내 바라기가 되었다.
여기서 '과연 무엇이 바람둥이였던 이들을 바뀌게 했을까?'라는 질문을 던져본다.

1.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을 만났을 때 - 바람둥이들의 가장 큰 공통점은 사람을 믿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들은 사람과 사람 간의 관계에 대한 신뢰도 전혀 없기 때문에 가벼운 만남과 순간적인 쾌락을 즐길 뿐이다. 하지만 무조건적으로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을 만나게 된 남자는 자신을 향한 무한 신뢰에 죄책감을 느끼게 된다.그러다 그 믿음에 걸맞은 사람이 되기 위해 변한다고 한다.
2. 구속이 좋아질 때 - 바람둥이들의 큰 특징은 구속을 싫어한다는 것이다. 구속당하는 것도 구속하는 것에도 흥미가 없어 자유분방한 삶을 즐긴다. 그러다 그런 자유분방함이 지루해지고 외롭다는 생각이 든다. 누군가를 구속하고 싶어지거나 구속당하고 싶어지는 감정이 자연스럽게 든다면 이미 변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3.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 - 바람둥이들은 오늘만 사는 사람이 대부분이고 내일이 없다. 애초에 미래를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이 없다. 그러나 여친과 연애 후 결혼이라는 미래를 그려나가기 시작했다면 이미 그는 변하고 있는 것이다.
저작권자 © 뉴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