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람시계가 우리를 살찌게 만든다
최근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알람시계가 우리를 살찌게 만든다는 전문가의 의견을 소개했다.미국 캘리포니아 대학의 수면연구센터에서 활동하는 교수 매튜 워커(Matthew Walker)는 현대인의 수면 부족 실태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전체 설문 참여자 중 39%가 7시간 이하로 잠을 자고 있었다
.이는 권장 수면 시간인 8시간에 못 미치는 수준으로, 매튜는 수면 부족이 건강에 치명적인 결과를 불러온다고 조언했다.

특히나 그는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주범으로 '알람시계'를 꼽았다.
매튜의 설명에 따르면 알람시계는 생체리듬을 인위적으로 조작하고, 이는 곧 신진대사에도 영향을 미친다. 그뿐만 아니라 불규칙한 생활습관을 불러와 비만을 유발한다.
그는 "알람시계가 우리의 건강한 생활습관을 방해해 악영향을 미치고 있었다"라며 "건강을 미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충분한 수면"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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