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 이상이 있다고 알려주는 몸에서 보내는 신호
우리 몸이 보내는 신호는 생각보다 정확하고, 치밀히다.작은 증상인 감기가 걸려도 콧물, 오한, 피곤함 등 여러 전조 증상이 나타난다.
우리 몸이 암에 걸렸을 때도 마찬가지다. 폐암, 대장암, 피부암 등 여러 암은 그 전에 우리에게 특정 신호를 보낸다.그 신호를 알아차리지 못한다면 초기에 치료할 기회를 잃는 셈이다.
최근에는 젊은 사람들도 서양화된 식단과 잦은 야근, 과도한 스트레스로 암 발병이 늘어나고 있다.

1. 갑작스러운 체중감소 - 식중독이나 음식 알레르기 또는 대장 관련 문제 등 특별한 질병으로 인해 체중이 감소한다면 건강 적신호를 알아차려야 한다.특히 암세포는 스스로 성장을 하기 위해 몸의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과도하게 소비할 수 있다. 이로 인해 근육이 빠지면서 체중이 줄어드는 이상 현상을 겪을 수 있다.위나 대장같이 소화기계에 암이 생기면 체중이 급속히 줄어들 수 있으니 조심하자.
2. 손가락 통증 - 놀랍지만 손가락에 알 수 없는 통증은 폐암 전조 증상일 수 있다.손가락 통증에는 두꺼워지거나, 퉁퉁 부어오르는 현상이다.폐암은 손톱 아래 뼈와 조직의 성장을 촉진시키는 화학물질을 방출하기 때문이다.
3. 어깨 통증 - 가슴이나 어깨 등 상반신에서 지속적으로 통증을 겪었다면 이는 폐종양이 자라나고 있다는 증거일 수 있다.근육통이 스트레칭이나 운동 그리고 마사지 등으로 풀어질 수 있으나 계속된 통증이 있다면 의심해봐야 한다.미국 외과 전문의 켈리 박사는 가슴 통증은 폐암 환자 4명 중 1명에게 일어난다.
저작권자 © 뉴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