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지면 안 되는 걸 알면서도 여자들의 마음을 약하게 만드는 남자들의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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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5.06.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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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지면 안 되는 걸 알면서도 여자들의 마음을 약하게 만드는 남자들의 유형

"모성애를 자극하는 남자 만나지 마"결혼 25년 차 개그우먼 박미선이 최근 방송에서 미혼녀들에게 전한 조언이다. 

방송 직후 많은 여성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얻었다.

이미 경험한 인생 선배들의 이런 진심 어린 조언에도 여자들은 항상 나를 좋아하는 사람보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선택하게 된다. 

1. 모성애를 자극하는 남자 - 어린아이 같은 구석이 있어 내가 해결해 주지 않으면 혼자서 해결 못 할 것 같아 신경 쓰이는 아이 같은 남자다.그러다 보면 결국 집착하게 되고 내가 나서서 해결해 주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마음이 든다. 어머니의 사랑처럼 본능적으로 여자가 무조건 희생하게 되는 사랑이다. 

 

2. 나쁜 남자 - 나쁜 남자라고 해서 질이 나쁘고 악한 사람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단지 자기애가 강하고 주변에 인기가 많고, 자존심이 굉장히 강하기 때문에 져주는 것을 모르는 남자다. 유독 억압받는 걸 싫어하기 때문에 연락을 기다리는 사람만 애타는 경우가 많다. 

3. 효자로 둔갑한 마마보이  - 많은 여자들이 마마보이라면 끔찍하다며 "안 만날 것"이라고 자신한다. 하지만 마마보이들은 가끔 효자라는 이름으로 여자들의 눈을 멀게 만든다. 효자와 마마보이를 가려내는 좋은 방법이 있다면 좋겠지만 뚜렷한 기준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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